In Norway, Christmas is celebrated on Christmas Eve, rather than on Christmas Day as it is in most other countries. I’ve been sitting at my computer all day, trying to unravel the mysteries of WordPress. for my author website. I suppose my vocation is definitely not IT! I should start getting ready soon to join the Christmas celeb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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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노르웨이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이 1년 중 가장 큰 명절이다. 오늘 저녁에는 남편의 사촌누나 그레테의 집에서 시집식구들이 모두 모여 크리스마스를 쇨 것이다.
그런데 나는 하루종일 저자 홈페이지 만든답시고 컴퓨터 앞에 붙어 앉아서 보냈다.
5년 전 영문판을 출판 하면서 이미 만들어 놓은 것이 있어서, 그냥 대충 수정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왠걸, 5년 사이에 모든 것이 바뀌어 있었다. AI에게 물어보면 그나마 수월할 줄 알았는데, 인터넷에 오래 된 정보가 많아서 그런지 하루종일 잘못된 정보만 들여다보고 허탕치며 시간낭비만 했다. 그냥 쓰면 술술 써 내려갈 글도 블로그에쓰려고 하니 왜 이렇게 오래 걸릴까. 생각 조차도 제대로 나지 않는다. 지금 이 글도 우선 워드로 써서 모으고 있다.
남편이 빨리 샤워하고 크리스마스 잔치 갈 준비하라고 재촉한다.